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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진정한 자유의 시작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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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이승만 대통령의 전기를 읽으며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미안한 마음에 가슴이 아리고 고마운 마음에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우리의 건국대통령님.
56
꿈꾸는자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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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무너져 가는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은 이승만 대통령에 대하여 바로 알고 그 분의 뜻을 새겨 행동하는 삶을 살아 갈 때 만이 가능하다고 확신합니다 함께 이승만 건국 대통령을 알리고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 하는 나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55
정무궁화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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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소중한 홍보관을 개설 운영하심에 감사드립니다.국민 전체가 올바로 깨어나는 그 날까지 함께 하시기를~~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 한밝 모바일 교회에서도 함께 합니다.
54
안나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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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대통령에 대하여는 돌아가신 큰어머니에게 말씀을 많이 들었다. 이승만 대통령이 우리나라의 초석을 만든 위대한 대통령이며 그당시의 국민들은 이승만 대통령에 대하여 감사와 많은 지지를 보냈다고 한다. 역사의 흐름속에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는 이 시대가 직무 유기를 하고 있으며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지금부터라도 역사를 바로 세우고 우리나의 건국의 이념에 맞게 번영할 수 있도록 모든국민이 힘을 합쳐 나아가야 할 것이다. 당쟁은 개인주의적으로 생각지 말고 나라를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 개인의 이익을 위해 결정하는 나라의 정책은 올바른 정책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민족 중흥의 길로 가려면 길이 보인다. 그러나 당과 개인을 넣으면 눈이 가려 진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깨어나서 멋진 나라를 위해 생각해 주길 기도합니다.
53
진리의 말씀으로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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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한민국의 뿌리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은혜 , 수많은 하나님 사람들의 순교의 피 위에 세워진 나라임을 알지 못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이렇게라도 진실을 알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귀한 일 하고 계신 이승만 기념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2
그 때 그 영으로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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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우리가 이제것 잊고 살았습니다. 우리 건국의 아버지와 믿음의 조상들이 그토록 투철하게 이어온, 신앙과 애국심을 , 오직 우리 개인의 안녕과 영달을 위해서 살아 왔던 저희를 용서해 주십시오. 바라기는 이 땅에 다시 한번 그 때 그 영으로, 우리와 우리 다음 세대들에게 하나님과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이들로 다시 태어날 수 있게 하셔서, 그 하나님의 영광과 기적인, 대한민국에 대한 자긍심과 긍지를 가지고, 세계로 나아가는 이 땅의 세대들이 되게 하소서.
51
존경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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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도 박정희지만 이승만은 철저하게 재조명 받아야 한다. 특히나 기독교면서 이승만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이승만에 대한 공부가 절실히 필요하다. 10만원권이 생긴다면 이승만이 들어가야 한다.
50
진실과 존엄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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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수호의 날에 우남을 생각함 오늘은 『서해수호의 날』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재임 시기인 2016년부터 ‘3월 넷째 금요일’을 서해수호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 이 날은 2002년의 제2연평해전, 2010년 천안함피격, 2010년 연평도 포격 등 서해에서 발생한 북한의 도발을 상기하고 이에 맞서 싸우며 희생한 국군 55인을 기리면서 국가안보의 뜻을 다짐하는 날이다. 그동안 대통령이 기념식에 참석한 것은 딱 한 번이었다. 박근혜 대통령이 2016년 참석했고 2017년에는 탄핵이 소추되어 참석하지 못했다. 그후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했으나 그는 2018년과 2019년 모두 참석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오늘 처음으로 기념식에 참석했다. 『서해수호의 날』이 3월 넷째 금요일로 지정된 것은 왜일까? 사망자가 46명으로 가장 많았던 천안함 피격 사건을 일으킨 2010년 3월 26일이 네번째 금요일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금요일이라는 점보다 더 주목을 끄는 것은 3월 26일이라는 날짜다. 북한에서 그날 도발을 일으킨 것이 우연의 일치인지 일부러 그런 것인지는 모르지만, 그날은 북한이 원수로 여기는 대한민국 건국자 우남(雩南) 이승만 대통령(1875년3월26일~1965년7월19일)이 탄생한 날이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공산당 독재국가가 되지 않고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된 것, 자유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종교의 자유가 존재하는 것, 근대문명을 만들어낸 서구 여러 나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강국이 된 것! 이것들 가운데 어느 하나 자연스러운 것이 없고 당연한 것도 없다. 이미 3백 년 전에 멸망한 명나라를 떠받들며 조선을 중화(中華)의 계승자로 여기던 지배계층과 그들의 종 노릇 하는 것을 운명으로 여기며 신음하던 조선의 백성들! 그들 모두가 진실과 자유를 누릴 나라를 꿈꾸다가 1899년 22세의 나이에 한성감옥에 갇힌 이승만은 그가 옥중에서 1904년 탈고한 『독립정신』에서 그의 꿈을 펼쳐 놓았고, 그 꿈을 위한 기도와 헌신은 결국 그로부터 40여 년이 흐른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건국으로 열매를 맺었다. 인류 역사에서 과연 어느 때부터일까? 신분이나 빈부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자유’를 누려야 할 존귀한 존재이며, 생존이나 물질보다 더 굳게 지켜야 할 ‘진실’이 있다는 생각이 사람들 사이에 퍼지게 된 것이! 그 시작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였다. 인간이 한낱 도구로 취급받고 있던 시대, 어떤 인간은 다른 인간보다 비천해서 짐승처럼 부림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겨지고 있던 시대에, 한 사람 한 사람의 영혼이 하나님의 이름을 소유할 수 있는 귀한 존재임을 알려준 분이 예수 그리스도요, 또한 각 사람의 영혼이 가야할 길을 사회나 국가가 아닌 그 사람 자신이 선택해야 하고 또 그 선택에 대해 그 사람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준 분도 예수 그리스도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진리’와 ‘성령’을 주셨다. 그런데 ‘진실’과 ‘자유’를 사모하지도 않고 그것이 귀한 줄도 모르는 사람들이 어찌 ‘진리’와 ‘성령’을 감당할 수 있을까? ‘거짓’을 써서라도 ‘생육’하는 것이 중요하고 ‘억압’을 받더라도 ‘번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어찌 예수 그리스도께서 피 흘려 베푸신 하늘의 것들을 감당할 수 있을까? 영적인 것을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이야 다른 피조물처럼 ‘생육하고 번성할 수 있는’ 복을 최고의 가치로 삼겠지만, 그러한 육체의 복보다 훨씬 아름답고 영원한 복을 발견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사는 방법이 달라야 할 것이다. 오백 년간 중화를 섬기며 피폐해진 조선을 과거의 죽은 사상과 제도로부터 독립시키고 문명국가로 발전시키는 것이 이승만의 꿈이었다. 그러나 변화를 거부한 조선은 결국 1910년 힘없이 일본에 넘어갔고, 이로써 모든 사람이 ‘진실과 자유’를 누릴 수 있는 나라의 건설은 멀어지는 듯했다. 그러나 1945년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 패하면서 한반도에서 물러났고, 승전국인 소련과 미국이 북위38도를 기준으로 남과 북에 각각 주둔하게 되었다. 북쪽에 주둔한 소련은 하나님의 존재와 역사를 부정하는 세력에 의해 1922년에 세워진 ‘공산주의’ 국가였다. 가진 자를 타도하기 위한 거짓과 폭력의 사용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그들은 이미 유럽과 아시아 거의 대부분 지역을 붉게 물들인 상태였다. 그 기세대로라면 한반도 전역이 공산화되는 것은 시간 문제였다. 1950년 미군이 철수하자 김일성은 소련의 지원을 받고 남침을 감행했다. 오늘날 대한민국 국민 중에는 그때 한반도가 통일되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에게 이승만은 한반도의 통일을 막은 민족의 원수일 뿐이다. 그렇다. 만일 그들의 소원이 이루어졌다면 한반도는 일찌감치 하나가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되었더라면 이 땅에는 오직 ‘조선’ 민주주의인민공화국만이 존재했을 것이고, 과거 5백 년으로 끝나는가 싶던 ‘조선’의 비극은 또다시 시작되었을 것이다. 각 사람의 영혼이 진실을 추구할 자유는 우리와는 무관한 것이 되었을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진리와 성령은 대륙에 있는 우리의 이웃 나라들에서 그래왔고 지금도 여전히 그렇듯 이 땅에서 짓밟혔을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우리는 지난 수십 년간 진리와 성령을 누려왔고, 우리가 분에 넘치게 받은 이 복을 세상 만민에게 전해주는 거룩한 사역에도 참여할 수 있었으며, 그러한 사역이 힘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경제적으로도 부유케 하시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할 수 있었다. 그런 우리가 이제 와서 ‘각 사람이 진실을 추구할 자유’를 버리더라도 ‘우리 민족끼리’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가당한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신령한 복’을 포기하더라도 생육하고 번성하는 ‘육체의 복’을 우선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가당한가? 기도의 사람 우남과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은 분리될 수 없다. 대한민국에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와 그가 기대하시는 사명을 인정한다면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부정할 수 없고,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안다면 우남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북한이 일부러 우남의 탄생일에 천안함을 공격했는지는 분명치 않지만, 그런 가정이 맞는다면 그들도 우남의 생일을 기억하고 있는 셈이다. 그 어떤 평범한 사람의 일생도 단순한 논리로 함부로 평가될 수 없거늘, 영적 전쟁의 최전선에 세워진 대한민국의 건국 대통령이 철저하게 외면당하고 있는 이 때에 다시 한번 우남을 생각한다.
49
기억합니다.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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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 목사의 책을 통해 이승만 대통령님에 대해서 더 알아가고 있습니다. 기억합니다.
48
이현진
01-27
삭제
국부의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이승만기념관. 귀한 자료를 모아주시고 협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여기 모인 자료들을 총정리하며 국부의 정신을 마음에 새겨봅니다. 자유대한민국의 완전한 복음통일을 꿈꾸며. 위기가 기회임을 다시금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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